fAntasize | 글/gIbberish
2026. 4. 18.
이쯤되고 보니 얘는 어쩌면...
문 열려서 나감.. 땅 파니까 파져서... 공간 생겨서 슬쩍 나가 봄...돌아다녀 보니 별 거 없어서 집으로 돌아오려는데...나갈 때 대문으로 나간 게 아니라 돌아오는 문을 못찾음...대략 이쯤인가 싶은데 근처에 사람이 겁나 많아서 못 감. 아마 이게 아니었을까? 아무튼 집에 돌아왔고.. 아빠 엄마 동생도 있다고 하니... 이제는 무리에 가서 당당하게... "내가 나가봤는데 별 거 없더라... 집 나가면 고생이야.. 여기들 있어~" 라고 쪼개고 살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