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9. 22.
[WKBL] 김완수 감독이 그리는 KB의 2026-27시즌
2025-26시즌, 리그 최고의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박지수의 부상으로 인해 시즌 내내 전력 구성의 100%를 완벽하게 가동하지 못했던 KB는 챔프전을 앞두고 박지수가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며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박지수의 공백에도 놀라운 저력을 발휘하며 3경기 만에 삼성생명을 무너뜨리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1.그러나 우승을 즐길 시간도 길지는 않았다. 바로 FA 시장이 열렸고, 무려 5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여기에는 내외곽의 에이스인 박지수와 강이슬이 포함되어 있었다. KB로서는 짧은 축제를 끝내고, 어쩌면 챔프전보다 더 힘든 FA 전쟁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4년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한 김완수 KB 감독에게도 시련의 시기였다. "'선택과 집중'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