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9. 24.
[WKBL] 이주연, "지려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는 없다"
2016년 전체 1순위 온양여고 윤예빈, 2017년 전체 2순위 인성여고 이주연. 삼성생명이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선택한 1라운드 픽이다. 높은 순위로 선발한 이들은 윤예빈의 프로 초반 부상이 있었지만, 기량과 잠재력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했고, 윤예빈-이주연의 앞선은 향후 10년간 WKBL의 앞선을 확실하게 압도할 가드 라인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극복해야하는 부상의 덫이후의 시간. 삼성생명의 시즌들을 성공 혹은 실패로 구분하는 것은 보는 시각과 기준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윤예빈-이주연의 앞선으로 WKBL의 앞선을 지배하리라는 기대는 결국 현실이 되지 못했다. 윤예빈과 이주연이 함께 삼성생명에 존재한 것은 총 10시즌이었지만, 이들 둘이 함께 투 가드로 자리를 굳혔던 시즌은 많지 않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