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1. 4.
이 기사가 의미 없는 이유 (불필요한 이승엽을 위한 변명)
기사를 요약해보겠다. 이승엽은 두산 역사에 가장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지도 잠재력을 부정할 수 없다. 일본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그의 가치를 인정하고 데려갔기 때문이다. 이승엽은 초보 감독에게 '즉시 성과'를 요구한 구단과 팬의 시선 때문에 '실패'로 낙인 찍혔다. 그냥 일본에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두산에서 결과는 아쉽지만, 지도자 경험없이 감독을 했기 때문이다. 이제 코치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거다. 참 웃기는 이야기다. 코치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이승엽 감독 부임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던 이야기다. 코치 과정 없이 감독 자리를 원한 것이 누구였는지 생각해보는 게 먼저 아닌가? 덥석 그 조건을 물었던 두산은 실패한 3년에 버려진 결과를 받았고, 이승엽은 '무능한 지도자'라는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