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gIbberish
2026. 1. 17.
Now, The World's Most Silly Woman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면, 대부분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을 받들겠다'고 한다. 하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되는 까닭에 '(나를 위해) 헌법을 수호하고, (필요하면) 국민을 받들겠다'로 바뀌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결과가 어찌되든, 대통령에 오르는 순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잘해보겠다'라고 다짐하는 것은 분명 진심일 것이다. 방법의 차이일 뿐, 누구나 역사 속에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고 싶을 것이다. 적어도 국가 의전 서열 1위에 오르는 자라면 그 정도의 명예욕은 당연하다. 윤석열 역시도 마음만은 '훌륭한 대통령'을 꿈꿨을 것이다. 김건희의 생각은 애초부터 달랐던 거 같지만... 1.젤렌스키도 마찬가지다. 코메디언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판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우승자이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