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5. 1.
[WKBL] 2026년 FA의 시작
2차 FA 자격을 획득한 선수부터는 더이상 최고액으로 주저앉힐 수 없게 되면서 WKBL 역시 FA 때마다 최대어의 이름이 그 해 시장을 대표해왔다. 2020년은 박혜진(BNK, 당시 우리은행)이 잔류를, 2021년에는 강이슬(KB)이 이적을 선택했다. 2022년에는 신지현(신한은행, 당시 하나은행)이 잔류한 가운데, 김단비(우리은행)가 이적을 선택하며 충격을 안겼다. 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제도 변경 이후의 3년과 달리 2023년은 다소 조용하게 넘어갔다. 김정은(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을 떠나 친정으로 돌아왔던 서사가 메인 스토리였다. 2024년에는 진안(하나은행)과 김소니아(BNK)가 중심이었고, 여기에 최이샘(신한은행)까지 모두 소속팀을 옮기면서 보상 선수의 이동까지 화끈한 이적 시장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