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dIsorder
2015. 2. 8.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사로 주목
5년째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쌍용차 사태’가 ‘회장님의 등장’으로 해결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 쌍용자동차의 2015년 야심작인 티볼리의 출시 행사와 관련하여 방한한 대주주 아난드 마힌드라(Anand Mahindra) 회장이 경영환경이 개선되면 해고자를 복직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노사분쟁의 고질적인 사례로 남아 사회적인 파장을 키워가고 있는 ‘쌍용차 사태’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쌍용차 사태’, IMF 위기에서 촉발지난 2009년, 2646명의 노동자가 해고되고, 이후 파업이 진행되던 쌍용차의 평택 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되며 사회 문제로 비화됐던 일련의 ‘쌍용차 사태’는 단순히 1~2년에 걸쳐 벌어진 사건이 아니다. 쌍용차 문제의 발단은 1990년대 말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