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10. 1.
[WKBL] 에이스가 된 아시아쿼터, 이이지마 사키
외국인 선수 제도를 중단한 WKBL은 2024-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했다. 그리고 이 제도를 통해 WKBL에 등장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꼽는다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름은 단연 이이지마 사키일 것이다. 1992년 생인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쿼터에 처음 지원했던 당시, 그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확실히 높은 연령대의 선수였다. 도카이대를 거쳐 일본 W리그의 야마나시 퀸 비즈, 니가타 알비렉스 BB 래빗츠, 도요타 보쇼쿠 선샤인 래빗츠, 아이신 윙스 등에서 활약하며, 일본 리그에서 8년의 경력을 쌓았다. 올 타임 주전으로 활약한 것은 단 한 시즌 뿐이었지만, 커리어 통산 평균 출전 시간이 20분이 넘을 만큼, 팀에 영향력을 발휘했던 선수였다. 두 자리 수의 득점을 기록했던 시즌도 두 시즌.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