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9. 21.
[WKBL] FA Behind : 윤예빈
여자농구에서 이번 비시즌 FA의 주인공은 KB였다. 가장 많은 선수가 FA 자격을 획득해 시장에 나왔고, 에이스인 박지수와 강이슬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다. 최고의 구성을 자랑하는 통합 챔피언의 전력이 어떻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결국 KB는 박지수는 지켰지만 강이슬은 놓쳤다. 강이슬의 이적과 박지수의 잔류로 뜨거웠던 시장 분위기에서 갑자기 새롭게 주목을 받은 선수도 있었다. 삼성생명의 윤예빈이었다. 빅네임은 강이슬과 박지수였지만, 이들에게 니즈를 보인 구단이 명확하게 구분됐던 것과 달리, 윤예빈은 모든 팀의 관심을 받았다. 공식적인 확인은 어렵지만, FA 자격을 획득한 후, 원소속 구단 포함 6개 구단 모두에게 제안을 받은 것은 윤예빈이 최초였을 것이다. 그리고 윤예빈 쟁탈전에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