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9. 19.
[WKBL] 신임감독 전주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위성우 감독의 시대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우리은행을 14시즌동안 이끌었던 위성우 전 감독은 재임기간 동안 정규리그 452경기에서 340승 112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75.2%다. 14시즌 모두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정규리그 1위는 무려 10회, 챔피언결정전 정상은 8회, 이중 통합 우승은 7번이었다. 14년 동안 수많은 감독들과 승부를 나눴지만, 그 어느 감독과의 맞대결에서도 상대전적이 밀린 적이 없다. 2012-13시즌, 구병두 코치가 임시 감독직을 수행 중이던 KB에게 74-76으로 패해 구병두 대행과의 맞대결에서 0승 1패가 된 것이 유일한 열세의 기록이지만, ‘감독 맞대결에서 밀렸다’고 하기에는 쉽지 않은 표본이다. 우리은행은 포스트 위성우 시대의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