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6. 6. 10.
[WKBL] FA Behind : 강이슬
WKBL에서 팀을 가장 많이 옮긴 선수는 누구일까? 특별히 자료를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바로 떠오르는 인물은 김보미 해설위원이다. 1986년생인 김보미 위원은 수피아여고를 졸업하고 2005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KDB생명(금호생명), 하나은행, KB스타즈를 거쳐 삼성생명에서 은퇴했다. 16년간 프로에서 활약하며 5개 팀에서 뛰었고, 업셋 우승으로 선수 커리어를 마쳤다. 팀의 베스트 멤버로 뛰었던 시즌은 많지 않았지만, 선수생활 내내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알토란같은 역할을 했다. 4번의 이적 중 김보미 위원이 스스로 선택한 것은 단 한 번. FA 자격을 얻어 KDB생명에서 하나은행(KEB하나)으로 옮긴 것이 유일하다. 첫 이적은 팀이 2:3 트레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