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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ize | 글/iNside sports

[WNBA] 포틀랜드의 창단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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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시즌 최하위 후보로 꼽은 포틀랜드 파이어가 두 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장미의 도시'에 창단 첫 승을 선물한 제물은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이자 슈퍼팀이라 할 수 있는 뉴욕 리버티.

 

개막전에서, 플레이오프랑은 상당히 거리가 있어보이는 시카고 스카이한테 졌던 포틀랜드는 4쿼터 뒷심따위 보이지도 않던 지난 경기와 달리, 뉴욕을 상대로는 13점차를 뒤집는 역전승을 거뒀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의 부상 결장에도 2연승을 달리며 전력의 우위를 자랑하던 뉴욕은 크게 한 방 얻어맞았다.

 

 

 

 

3쿼터까지  70-78로 끌려갔던 포틀랜드는 칼라 레이트, 메건 구스타프손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브리짓 칼튼의 3점슛으로 종료 2분 52초 전 역전에 성공했다. 마린느 요하네스의 뽀록같은 플로터 3점슛과 존쿠엘 존스의 자유투로 다시 리드를 내줬지만, 175cm의 가드 레이트가 존쿠엘 존스를 달고 드라이브인을 성공시키며 종료 27초 전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공격권을 잡았던 뉴욕은 이날 2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던 루키 폴린 아스티어가 3초 바이얼레이션을 범했다. 기회를 잡은 포틀랜드는 칼튼이 종료 4초를 남기고 3점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외면했는데, 사라 애슐리 바커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버저비터 풋백 득점을 성공해 98-96으로 대어를 잡았다. 

 

 

 

우승한 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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