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ng | 사진/sTory
2014. 11. 10.
KBS N 여자농구 중계팀
완벽한 중계를 위해 시작 전부터 꼼꼼하게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김기웅 아나운서님과 손대범 해설위원.막상 크게 놓고 봤더니 손 위원은 한 겨울에도 속옷을 안 입는구나...역시... 그러니까 감기에 걸리지... -_- 서로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의외로 날렵한 윤민수 아니 손대범 옹의 옆선 본인 초상권을 주장하며 고소하겠다고 말한 손 위원을 위한 김기웅 아나운서님 중심샷 항상 선량하고 착실한 가장인 척 하지만 마음 속에는 이런 얼굴을 담고 있........(을 수도 있) 는..... 손 아저씨 뭐... 자꾸 여자 사진만 찍는다는 일부의 불필요한 비난이 있어서 찍은 건 아니고...뭐... 자발적으로 진심으로 그냥 찍은거고...아래는 그런 과정에서 살짝 얻어 걸린....박지영 아나운서님 무보정 원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