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ng | 사진 lOnging | 사진/sPotlight 2014. 7. 15. [Baseball] 오재원 이상하다. 이 사진을 찍은게... 벌써 4년 전이라고...? lOnging | 사진/pHoto essay 2014. 7. 14. 우리은행의 ‘개부럽’ 여수 체력훈련 따라잡기 만년 최하위로 인식되었던 우리은행의 대반란이 시작된 곳은 전라남도 여수였다. 우리은행 신임감독으로 취임한 위성우 감독은 여수에서 선수들에게 혹독한 체력훈련을 실시했고, 여기에서부터 우리은행의 우승신화가 비롯됐다. 그리고 “길 가의 개가 부러웠다”던 소위 우리은행 ‘개부럽’ 드립도 탄생했다. 그래서 WKBL을 통합 2연패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그렇게 부러워한다는 그 개를 찾으러 지난 5일, 땅끝 남도의 여수까지 찾아갔다. “꿈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은행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러나 개는 없었다. 위성우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만 있었다.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이 산길을 뛸 때 길에 있던 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못 본 지 한참”이라고 전했다. 망했다. 주인공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은행 선수들의 강훈련은 .. lOnging | 사진/pHoto essay 2014. 7. 14. 신한은행.. 체력훈련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lOnging | 사진/描寫 2013. 11. 27. Natural ..... 少女 ..... Date : Jul, 8 , 2010 Location : 우음도, 화성, 경기, 대한민국 Model : Lee Yuna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憤怒(しに-がみのふんどふんぬ) Canon EOS-1Ds Mark III | ISO 50 | 1/125 sec | F/2.0 | 85mm | width 900 pixel standard 死神の憤怒(しに-がみのふんどふんぬ) 손을 쓰려해도 어짜피 같은 결과. 하지만 성급함은 일을 더 그르칠 수 있는 법. 더 나아질 방법이 없다고 해서 더 망가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있는 곳. 그곳이 가장 밑바닥이라고 속단하지는 마라. Date : Mar, 28, 2011 Location : 폐교, 문경, 경상북도, 대한민국 Model : Jung Hye Jin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視線(しに-がみのしせん) Canon EOS-1Ds Mark III | ISO 50 | 1/250 sec | F/2.0 | 85mm | width 900 pixel standard 死神の視線(しに-がみのしせん) 그것은 어울리지 않음이다. 미처 의식치 못한 순간에도 당신은 항상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질적인 공간의 낯설은 시선은 익숙해야만 숨 쉴 수 있는 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언제나 당황스럽다. Date : Mar, 28, 2011 Location : 폐교, 문경, 경상북도, 대한민국 Model : Jung Hye Jin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游泳(しに-がみのゆうえい) Canon EOS-1Ds Mark III | ISO 400 | 1/3000 sec | F/2.8 | 85mm | width 1350 pixel standard 死神の游泳(しに-がみのゆうえい) 한없이 그 자리에서... 그토록 입 안에 같은 소리를 머금고 있어도 마음으로 외쳤던 이름이 항상 당신일 순 없겠죠. Date : Feb, 7, 2011 Location : 송지호, 고성, 강원, 대한민국 Model : Seo Hyun Joo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汽笛(しに-がみのきてき) Canon EOS-1Ds Mark III | ISO 400 | 1/600 sec | F/1.6 | 85mm | width 900 pixel standard 死神の汽笛(しに-がみのきてき)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 울림은 환청이 아닌것을요... Date : Feb, 7, 2011 Location : 송지호, 고성, 강원, 대한민국 Model : Seo Hyun Joo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判決(しに-がみのはんけつ) 내가 말하는 것이 정의이고 진실입니다. 당신은 무엇도 말할 수 없습니다. Date : Aug, 29, 2010 Location : 차이나타운, 인천, 경기, 대한민국 Model : "Mini" CMH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親見(しに-がみのしんけん) 메두사는 눈을 마주쳐 당신을 굳게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난 여기서 당신의 마지막을 새로 적었습니다. Date : Aug, 29, 2010 Location : 차이나타운, 인천, 경기, 대한민국 Model : "Mini" CMH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接近(しに-がみのせっきん) 그렇게 또 한 걸음.. Date : Aug, 23, 2010 Location : 상동광업소, 상동, 영월, 강원, 대한민국 Model : Kiss "JBA"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發見(しに-がみのはっけん) 내가 그녀를 잊었던 순간에도 그녀는 항상 나를 시선 안에 두고 있었습니다. Date : Aug, 23, 2010 Location : 상동광업소, 상동, 영월, 강원, 대한민국 Model : Kiss "JBA"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收穫(しに-がみのしゅうかく) 한 없이 눈부신 날에... 그토록 따사롭던 시간에... Date : Aug, 22, 2010 Location : 고잔역, 고잔동, 단원구, 안산, 경기, 대한민국 Model : Blueeye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堪忍(しに-がみのかんにん) 당신을 위한 최초의 그리고 최후의 자비. 이 곳의 문을 닫습니다. Date : Jul, 20, 2010 Location : 곤지암폐정신병원, 신대리, 실촌읍, 광주, 경기, 대한민국 Model : 'kiss' JBA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訪問(しに-がみのほうもん) 때로는.. 어느 날 갑자기... Date : Jul, 11, 2010 Location : (구)기전여고, 전주, 전북, 대한민국 Model : Lee Do Im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引導(しに-がみのいんどう)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Date : Jul, 8 , 2010 Location : 우음도, 화성, 경기, 대한민국 Model : Lee Yuna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再臨(しに-がみのさいりん) 이윽고... 여기에 이르러서.... Date : May , 2008 Location : Kata Tjuta National Park, NT, AUS Model : Kim Young Mi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配慮(しに-がみのはいりょ) 작별을 말할 시간을 위한 잠시의 기다림. 당신을 위한 나의 여유. Date : Sep, 3 , 2010 Location : 인천외국인묘지, 청학동, 인천, 대한민국 Model : 'Étoile' KHS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注視(しに-がみのちゅうし) 당신의 그림자가 끝나는 곳에 당신을 향한 나의 시선이 느껴지나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되감을 순 없죠. 당신을 내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Date : Apr, 3 , 2010 Location : 화랑대역, 서울, 대한민국 Model : 'Étoile' KHS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休息(しに-がみのきゅうそく) 우리의 아름다웠던 시간도 함께했던 즐거웠던 추억도 같이 한 이 자리에 온전히 묻어둡니다. 짧은 시간의 행복은 덮어두고 이제부터 이어질 영겁의 시간을 준비하세요. Date : Sep, 3 , 2010 Location : 인천외국인묘지, 청학동, 인천, 대한민국 Model : 'Étoile' KHS lOnging | 사진/死神の... 2013. 11. 27. 死神の誘惑(しに-がみのゆうわく) 세상 그 어느 날 보다도 화창한 날의 오후. 세상 그 어느 때 보다도 찬란한 날의 시간. 기억을 빼앗는 찰나는 언제나 순간입니다. 내가 당신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은 당신의 의지와는 별개입니다. 모든 것은 내가 주관합니다. Date : Apr, 3 , 2010 Location : 화랑대역, 서울, 대한민국 Model : 'Étoile' KHS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 LIST Popular Post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원래 사람은 충동적이다. 250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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