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gIbberish
2024. 1. 19.
過猶不及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악수 과정에서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했다가 경호원들에게 연행에 가깝게 끌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입장해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상황이었고 강 의원이 악수했을 때 소리를 지르며 대통령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고 했고, 손을 놓으라는 경호처의 경고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윤 대통령이 자나간 뒤에도 계속 고성을 지르며 행사를 방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연히 경호상 위해 행위라고 판단할 만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강 의원을 퇴장 조치했다"고 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국민 모두는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지만, 강 의원의 행위는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