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3. 4. 10.
2023년 WKBL FA 관련해서 주절 주절...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서... 1. 이번 FA는 예년 보다 열기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2020 박혜진, 2021 강이슬, 2022 김단비 신지현으로 이어졌던 이전 FA 시장보다 대어들의 거취 주목도가 떨어졌고, 전체 FA의 규모도 이전보다 작습니다. 2. 지난 시즌 상위팀들은 대부분 기존 전력 유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존 선수단을 그대로 가져간다는 거죠. 그런 면에서 이사빈의 은퇴는 뜻밖이긴 합니다. 아직 구단이나 본인 입장은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3. 이번 시장에서 최대어는 역시 강이슬(KB)이죠. 당연히 전력 강화를 위해 강이슬에게 관심을 갖는 구단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영입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KB가 지키고자 마음 먹으면 데려오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