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gIbberish
2022. 11. 14.
카드
카드를 꺼낼 때는 확실한 상황 파악을 하고나서, 직접 확인한 상황에 대해서 꺼내야지. 자기 수준에서 남을 판단하려 하니까 그것 밖에 안 되는거야. 내가 당신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 왜 그렇게 관대했는지, 기억도 못할 거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입을 여는 순간, 당신은 속 좁은 군상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해. 배려라는 생각은 여전히 못하겠지. 앞과 뒤에서 다른 기준으로 입을 놀리지 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마냥 들떠 있는 거, 아주 보기 좋아. 지금 충분히 즐겨. 그리고... 그 나이에 망신과 모자람은 다 과시하고 계신 분... 제발 가르치려고 들지 좀 마세요... 본인이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그런 류의 이야기는 꺼내는 게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아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