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gIbberish
2022. 5. 28.
직업이라는 게...
드라마 을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말미에 이르면서 또 한 번 등장했다. ‘아... 여기서도 기자는 쓰레기구나...’ 드라마나 영화의 장치에서 기자가 악역으로 참 쏠쏠할 것 같다. 내가 극본을 써도 그럴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그렇다 쳐도 그 등장 빈도가 참 많은 것 같긴 하다. ‘저런 기자들만 있는 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해봤자 “닥쳐라 기레기야”라는 답만 돌아올 테니, 그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실제로도 권언유착으로 인한 폐해가 분명 존재했기에(그리고 존재하기에), 이 또한 아니라고 부정할 수도 없다.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악역의 기자들과 비교하기에 나는 일단 매우 초라한 존재다. 일단, 급 자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