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2. 4. 16.
시즌이 끝난 터에, 몇 가지 잡담
- 김완수 KB 감독은 정규리그는 물론, 플레이오프도 시리즈 내내 “쉬운 경기는 없고, 매 경기가 힘들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통합우승을 차지하고 하루 뒤, 통화에서는 “당연히 힘든 일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돌이켜보면 감독 첫 해에 쉽게 우승했다는 말도 틀리지 않은 것 같다. 훌륭한 선수들과 훌륭한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했다. - 강이슬은 마지막 3차전에서 3점슛 5개 포함 32점을 득점했다. 김완수 감독은 “3차전 강이슬은 정말 WNBA에 갈 만하다”고 했다. 그러면 앞선 경기들은 WNBA 가기에 부족했냐고 묻자, 다소 당황하더니 “시즌 내내 잘해줬는데, 특히 3차전이 그렇다는 말”이라며 웃었다. - 이날 2쿼터 초반, 허예은이 박지수에게 노룩 패스로 전달한 패스가 앨리웁으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