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iNside sports
2022. 4. 11.
챔프전 1차전의 단상
1.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뜻밖의 일방적인 결과로 마무리 됐다. KB가 시리즈를 3-0으로 끝낼 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1차전에서 20점차의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우리은행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경기하는 모습은 최근 10년 안에 처음 본 것 같다. 대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우리은행은 박혜진과 김정은의 출전시간을 조절했다. 신한은행이 플레이오프에서 그랬던 것처럼 1차전을 버리고 2차전 반등의 승부수가 될 수 있을까? 확신이 안 선다. 단순히 체력이 떨어진 게 아니라 몸 자체가 안 좋아 보인다. 김정은은 확실히 나이를 생각 안할 수 없다. 박혜진은 플레이오프 때도 돌파나 움직임에서 과거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김소니아의 발목과 최이샘의 어깨도 그다지 괜찮은 것 같지 않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