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ze | 글/dIsorder
2015. 4. 4.
‘땅콩회항’ 악재에 대한항공 브랜드 가치도 추락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된서리를 맞았던 대한항공의 브랜드 가치가 폭락했다. 대한항공은 브랜드 가치평가 지수(BSTI)에서 지난해 종합순위보다 무려 39등이나 추락한 45위로 나타났다.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BSTI는 860.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6위였던 대한항공의 가치는 한없이 추락했고, 경쟁사인 아시아항공에 항공사 1위 브랜드 자리를 내줬다. 아시아나항공은 BSTI 883.9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19위로 나타났다. 항공사 브랜드 1위도 아시아나에 내줘2013년 11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9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