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nging | 사진/死神の...

死神の歌(しに-がみのうた) #1

728x90

 

 

 

커튼이 내린 어둠.
내가 손을 뻗어 미소를 지으면..
당신의 삶도 이제는 고통과 이별을 합니다.
편안히 계세요.
권태를 모를 미래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Date : Jul, 6 , 2009

Location : 여우사이, 신촌, 서울, 대한민국

Model : Ko Ga Young

 

728x90


Popular Posts
Calendar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50x250